한국학지식정보센터에서는 한국학대학원생들에게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한국학 지식콘텐츠인『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및『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소개하고, 이를 한국학 연구 및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국학콘텐츠 시연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원내 교직원 및 한국학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1. 행사명: 한국학콘텐츠 시연회

2. 주 제: 디지털 스토리텔링으로 알아가는 부산 근대사

3. 일 시: 2015. 6. 3(수), 14:00 ~ 15:15

4. 장 소: 한국학대학원 강당(101강의실)



비교한국학연구센터는 제16회(2015년 제2차) 콜로키움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니, 관심 있는 많은 원내외 연구자 및 교직원, 대학원생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5년 6월 5일(금) 17:00~18:10

- 장 소 : 장서각 세미나실

- 발표주제 : "한국 고전자료의 세계화" 

- 발표자 : Timothy Atkinson(고려대학교 한국고전번역센터 연구위원)



[발표자 소개] 


Timothy Atkinson first came to Korea in 1974 with the US military. He returned to the US in 1977 and completed Bachelor's a degree in Korean Studies program at U.C. Berkeley in 1981. Returning to Korea that year, he worked at Samsung for seven years and then served as managing director of a consulting firm that provided translation and training services from 1989-1996. Since then he has worked as a free-lance translator and has been teaching Korean-to-English Translation at Seoul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ince January 2004. He completed the course work for M.A Degree in Asian Studies at Sejong University. Currently he is on the team that is translating the Joseon Sillok.


For Dolbegae Publishing

Korean Royal Palace Culture (Shin Myung Ho), Korean Temple Motifs (Heo Kyun) 


For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National Museum of Korea Magazine (quarterly)

Korean Lacquerware Inlaid with Mother-of-pearl:The Everlasting Beauty(2010)

Celebrating Events with Banquets and Ceremonies in the Joseon Dynasty(2011)

The Secret of the Joseon Portraits(2012)

Goryeo Celadon(2013), Sculptures of Unified Silla(2014)


For the Seoul Museum of History

Seoul Museum of History Places and Memories(2013)

Seoul City Wall Museum exhibits and guidebook (2014)


For Kansong Art Museum

The Treasures of Kansong: Commemorating the Founding of the Kansong Art and Culture Foundation(2014)


For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

Part of Taejong Sillok(2012), Part of Sejong Sillok(2013, 2014)


For the Center for Korean Classics Translation, 한국학연구소, 고려대학교 

Discourse on Northern Learning(北學議) by Pak Chega (2014)



[발표 요지]

The lecture will touch building teams for translating Korean classics as well as on creating the database to support such efforts. Tim will touch on various issues faced in translating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Sillok) from literary Chinese to English as well as translating books and articles written in Korean on historical and cultural topics.



* 연락처 : 비교한국학연구센터(원내 660, 661) 




인문콘텐츠학회 디지털인문학 포럼

 

일시: 5월 30일 토요일


장소: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연구동 401호



1:00-1:30 포럼 등록

 

사회: 김민규(아주대)


1:30-1:40 김현(한중연) 회장 인사말

 

세션 1(1: 40-2:40)

 

디지털 인문학 교수법--영미문학을 중심으로(충남대 서경숙)

인문학과 인문정보 큐레이딩(경희대 박정원)

디지털기술 전환 시대의 인문학: 디지털인문학 선언문을 통한 고찰(한중연 홍정욱)

 

2:40-2:50 Break Time

 

세션2(2:50-3:50)

조선시대 표류노드 시각망 구축 과정(이수진)

지역문화자료의 맥락화 방안 연구(한동현)

영화흥행과 사회의 지배욕망(정경훈, 박정식)

 

3:50-4:00 Break Time

 

종합토론(4:00-5:00)

 

토론자

임영상(외대), 김민형(고려대), 최희수(상명대), 이상국(아주대), 김동윤(건국대), 장예빛(아주대)

 

한국디지털인문학연합회 창립 대회(5:00-6:00)







- 발간일 : 2015년 6월 30일

- 원고기한 : 2015년 5월 15일(금) 24:00까지

- 원고매수 : 200자 원고지 120매 이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소정의 추가 비용)

- 투고자격 : 인문콘텐츠학회 회원 중 회비납부자 (종신회원 및 2015년 회비 납부자)

- 비회원 또는 회비 미납자는 원고투고 전까지 회비입금 납부자에 한해 투고 가능(모든 저자에 해당함)


 

- 심사비: 8만원

- 게재비: 일반 게재논문 20만원, 연구비 지원논문 40만원

 (원고 매수에 따라 추가 금액이 산정 될 수 있습니다)

-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853-523164 (예금주 : 최희수)

- 투고방법 : 인문콘텐츠학회 홈페이지(www.humancontent.or.kr)에서 직접 투고


- 투고형식

1) 시론 : 문화콘텐츠 이슈 및 방향성에 대한 담론 형식의 글(자유투고 가능함)

2) 기획논문 : 학회 심포지움 및 기획 관련 논문

3) 일반논문 : 자유투고

4) DB구축과 콘텐츠기획 : 기관의 DB구축과 콘텐츠기획관련 논문(심사기준 다름)

5) 서평 : 자유투고(심사기준 다름)

6) 문화현장보고 : 문화콘텐츠 답사기 및 현장 체험관련 글(심사기준 다름)

7) 문화콘텐츠 박사학위 소개 : 희망자 자유투고

    - 소개 형식 : 박사학위 제목, 제목 영문명, 이름, 목차, 국문초록, 주제어

    - 분량 : A4 2-3장

    - 참여희망자 : 개인 또는 각 대학원 학과

    - 형식 : 주제와 요약문 A4 1매~2매 내외



인문콘텐츠 논문작성 양식(수정).hwp






문-이과 영역파괴 ‘디지털 인문학’ 뜬다


온라인 전시·3D 이용 고대도시 건축 등 학문적 가능성과 다양성, 높은 평가 받아

소셜 미디어 캠페인 등 직업전망도 매력


입력일자: 2015-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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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 성향 학생에 새로운 기회 제공


학생들은 종종 자신들의 학습 성향을 두 가지로 나눈다. 문과 혹은 이과. 자신들은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거나 영어를 잘 하는 학생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생각은 부모님들이 부추기기도 한다.


테크놀러지가 강세를 보이는 추세에 따라 문과쪽 학생들은 자신들이 불리한 위치에서 있는 것을 느낀다. 대학 입시 사정관들 또한 S.T.E.M에 두드러진 학생들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새로 생기고 있는 직업들 또한 대부분 S.T.E.M을 공부한 학생들이 유리하며, 회사의 재정이 바닥날 경우 문과쪽 직종들이 먼저 사라지는 것들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문과쪽 학생들은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현대사회에는 쓸모없는 공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편협한 시각의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지난 5년 사이에 새로운 문과계열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를 통칭하여 ‘디지털 인문계’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인문계의 역사는 몇백년이 넘거나 때론 몇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디지털 인문계’는 분명 새로운 분야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의는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디지털 인문계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현대사회에는 모든 정보와 데이터가 디지털화되고 있다. 더 이상 학생들은 본인들이 문과 또한 이과 학생이라고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게 되었고, 점점 더 이 두 가지를 합친 학문이 요구되고 있다.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전공은 많은 대학에서 새로이 소개하고 있는 전공(혹은 부전공)과목이다. 버지니아 대학이 그 중 하나로 90년대에 IBM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Institute for Advanced Technology in the Humanities’라는 이름 아래 이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다.


UCLA에서 디지털 인문학 입문을 가르치고 있는 요한나 드럭커 교수는 이 분야를 “디지털 테크놀러지와 인문학 원리가 만나는 지점”라고 말한다. 이 전공의 목표는 “인문학과 인문학의 중요성을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진정 이 새로운 학문의 성격은 과연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보자.


이 학문은 많은 가능성과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3D Visualization, Text-mining, Mapping, Network analysis. 이것을 이용한 프로젝트에는 디지털 백과사전, 온라인 예술전시, 3D를 이용한 고대문명 도시 건축하기 등이 있다.


디지털 인문학 전공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가능성은 이 학문과 마찬가지로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넷이 부상함에 따라 모든 문자의 디지털화는 디지털 형태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보의 열람 등을 배경으로 저작권 등에 대한 논란이 표면화 되었다. 하지만 이런 논란들은 점차 해결이 되고 있는 상태이며 디지털 인문학을 공부할 학생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많은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를 공부한 학생들은 소셜 미디어 캠페인들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에서 일하거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도 있다. 커다란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 있으며 이런 것들은 작은 시작일 뿐이다.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전공을 고려해 봐야 할 한 가지 큰 이유는 직업시장에서 큰 매력으로 어필하는 이 전공이 가지고 있는 학업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William Pannapacker of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은 “Digital Humanity는 이렇게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하는 특성상 관리직, 코딩, 그랜트 작문, 프로젝트 관리 등 많은 부분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Pannapacker는 또한 자신이 참여했던 University of Victoria의 Digital Humanities Summer Institute를 예로 보아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생들이 지난 5년 동안 3배가 넘게 증가했다고 전한다.


텍사스 A&M University의 로라 맨델은 “문과계열의 여러 분야에서 예산삭감이 눈에 띄게 일어나고 있고 기금의 전략적인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Digital Humanity의 경우 지속적인 투자는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짧게 요약하면 마켓 전문가인 캐런 켈스키가 언급하였듯 어느 한 개인의 전형적인 프로파일에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특기의 추가는 눈에 띌만한 큰 장점이 될 것이다.


현재 고등학생들은 디지털 인문학이 매우 생소할 수 있으며 이를 전공하기로 결심을 한다는 것은 큰 모험일 수 있다. 하지만 논쟁의 쟁점은 오히려 학업 세계가 변모하고 있음과 학생들은 그 변화에 부응하여 미리 앞서가는 것의 필요함을 부각시킬 뿐이다.


S.T.E.M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직업은 매우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질을 갖춘 지원자보다 더 많은 직업들이 기다리고 있음이 현실이고 그에 따라 대학에서는 관련 전공에 걸맞은 자격을 지닌 학생들을 찾느라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명철한 문과 성향 학생들에게도 기회는 있는 것이다. 문과 성향을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혹은 컴퓨터보다는 책 읽기를 즐겨하는 학생을 둔 부모라면 자녀의 관심을 부추겨 주고 고무시켜 주는 동시에 디지털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보도록 유도하기를 권한다.


S.T.E.M쪽 공부하기를 원하든 그렇지 아니하든, 디지털 교육이 인문계열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대학 지원을 할 때, 이러한 이력을 가진 학생들이 이과쪽에 치중했거나 문과쪽 방면에서만의 프로파일을 쌓는 등의 편중된 학생들보다 훨씬 매력적인 이력을 지닌 학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스템’분야 소득 아시안이 최고


"종사자는 백인 71% 이어 14.5% 차지"


미국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이공계를 일컫는 ‘스템’(STEM) 분야 종사자 7명 중 1명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며, 이 분야 아시안 종사자들의 중간소득이 백인은 물론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미국 내 STEM 분야 종사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미국 내 STEM 분야 종사자는 총 72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노동인구의 6%를 차지하는 것으로 1970년도에는 4%였다. 이 중 절반(50%)이 컴퓨터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엔지니어링(32%), 과학(12%), 사회과학(4%), 수학·통계(3%) 분야 순이었다.


인종별로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 전체 STEM 종사자의 14.5%를 차지했다. 미국 내 전체 아시안 노동자 비율이 6%인 것과 비교하면 STEM 종사자 비율이 훨씬 높다.


전체 노동자의 67%를 차지하는 백인은 STEM 분야에서 70.8%를 구성하고 있어 최다였으며 이외 히스패닉 6.5%, 흑인 6.4% 비율이었다. 아시안은 STEM 종사자 비율이 백인보다 크게 낮았지만 중간소득은 8만9,500달러를 기록해 백인의 8만8,400달러를 앞섰다. 히스패닉(7만7,300달러) 및 흑인(7만5,000달러)과 비교해도 월등이 높았다.


하지만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는 STEM 분야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공학 분야를 전공한 풀타임 STEM 종사자 가운데 남성의 중간소득은 9만1,000달러로 여성의 7만5,100달러보다 1만5,900달러나 더 높았다.


이공계 전공 후 다른 직종에 진출한 동성과 비교에서는 STEM 종사 남성(6,000달러)보다는 여성(1만6,300달러)의 소득 격차가 더 컸다. 여성 STEM 종사자는 1970년대 이후 꾸준히 늘었지만 이공계 전공 후 STEM 분야에 진출하는 여성은 15%에 불과해 남성이 31%로 두 배 이상 앞서고 있다.



<대니 변 / 플렉스 칼리지 프렙 대표>


213-455-8188(LA)

(408)252-7742(북가주)

socal@FlexCollegePrep.com



출처 : 문-이과 영역파괴 ‘디지털 인문학’ 뜬다 - 미주 한국일보



주제 : 한국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 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


일시 :2015.03.27(금) ~ 28(토)


장소 : 27일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 회의장

       28일 =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세부내용 : 



인문한국HK공동학술심포지엄_초청장.pdf




Omeka 2.3, out today, includes improvements throughout the system, as well as a number of bug fixes.

This release includes improved accessibility, with better labels, skip navigation links, and the addition of ARIA roles and landmarks . We have also added the ability to use PHP’s GD extension for creating file derivatives when uploading. This is in addition to the options to use either PHP’s Imagick extension, or the default external imagemagick. This should allow easier setup on some servers. Read more about configuring thumbnail creation here. Another change is that the drop-down menu in advanced search for “narrow by specific field” now sorts the fields in the same order that you have arranged them, rather than sorting alphabetically, making it easier to find the fields you use most when searching.

Read more: Omeka 2.3 Release – Omeka.





김혜숙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는 24일 오후 교육부가 서강대에서 개최한 인문학 진흥 종합심포지엄에서 인문대의 교육과정 개선과 인문학 육성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 


김 교수는 인문대가 나아갈 교육과정 변화의 방향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인지과학, 영상인문학, 디지털인문학 등 여러 전공을 결합한 융합전공을 제시했다.


한호 아주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도 인문계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융복합 전공을 다양하게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 교수는 인문계 학생들에게 취업연계성이 큰 복수전공 이수를 권장도록 하고 디지털 휴머니티, 지역학, 문화산업 등 융복합 전공 개발과, 소프트웨어에 관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강조했다. 


또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대학은 인문학적 지식의 발전소"라고 규정하고 "그 원천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젊은 학자들이 안정적인 연구를 할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지원을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모든 학문의 수난 속에서도 인문학적 기초가 탄탄해야 모든 학문이 제자리를 찾는다"며 "인문학이 어떤 환경에서 위축된다면 그것은 너무 큰 손실이고 방향에 큰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교육부는 그동안 해온 인문학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할지언정 약화시키지 않겠다고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날 심포지엄을 비롯해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인문학 진흥 종합방안을 마련해 오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일방적인 대학구조조정은 인문학 황폐화 초래"(종합) - 연합뉴스


'인문학 진흥' 종합심포지엄...최종안은 6월 공개 - DioDeo


"인문학 위기, 맞춤형 융복합 전공으로 뚫어야" - 서울경제


'인문학 진흥' 종합심포지엄…최종안은 6월 공개 - 머니투데이 뉴스



주관기관 :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명 : 2015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지정공모)

신청기간 : 2015년 3월 18일(수) ~ 4월 23일(목) 16:00까지

지원금 : 348 (억원)

출처 : http://www.kocca.kr/cop/bbs/view/B0000137/1824759.do?menuNo=200827&noticevent=Y




지 역

일 시

장 소

서울

325()

14:00

한국콘텐츠진흥원(대학로 분원) 10층 컨퍼런스룸

(서울 종로구 대학로 57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전

327()

14:00

대전문화산업진흥원 3층 시사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3-1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광주

41()

14:0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3층 영상시사실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로 6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

43()

14:00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분원)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3층 컨퍼런스룸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우동1466-1)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제주

49()

14:00

제주벤처마루(제주테크노파크) 4층 대회의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





주관기관 :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명 : 2015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지정공모)

신청기간 : 2015년 3월 18일(수) ~ 4월 23일(목) 16:00까지

지원금 : 348 (억원)

출처 : http://www.kocca.kr/cop/pims/view.do?intcNo=215D502002&menuNo=200828&recptSt=#header




- 사업목적

 o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문화 콘텐츠 기술개발을 통한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 지원과제

분야

과 제 명

추진
기간

정부출연금(억원)

연차별

총액

'15

'16

'17

'18

'19

문화
콘텐

게임

스마트 디스플레이 연동 체감형 게임 디바이스 기술 개발

3

9

9

9

-

-

27

음악

웹 기반 스마트 음악 제작/연주/유통 기술 개발

3

7

7

7

-

-

21

융복합

Location Mapping기반 스마트 영상 콘텐츠 생성 및 서비스 기술 개발

3

13

13

13

-

-

39

3

14

14

14

-

-

42

미술품 원색 기록 보존 및 복원을 위한 Multi-spectral 이미징 기술 개발

방송·영상

소외지역 창작문화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공 기술 개발

3

15

15

15

-

-

45

문화
예술

공연

동계 스포츠 공연 연출을 위한 빙상 경기장 빙판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3

15

15

15

-

-

45

전시

불꽃놀이 폭발연소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3

10

10

10

-

-

30

문화
창작
융합
디자인

군중 참여형 공간디자인 기술 개발

3

5

5

5

-

-

15

나스카라인형(nazca line) 작물광고(crop advertising) 기술 개발

3

8

8

8

-

-

24

피드백형 패스트 패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패턴 템플릿 기반 3D-CAD 기술 개발

3

8

8

8

-

-

24

전통
문화

박물관 전시품 고연색-맞춤형 LED 조명 시스템 개발 및 조명에 의한 전통 문화재 변색에 관한 연구

5

4

4

4

3

3

18

서비스R&D

혼합현실 기법을 활용한 재난방지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3

6

6

6

-

-

18

합 계

114

114

114

3

3

348




- 신청방법


o 신청기간 : 2015년 3월 18일(수) ~ 4월 23일(목) 16:00까지

    ※ 신청 마감일 16시 이후 접수 불가


o 제출서류(공고문 하단의 ‘제출양식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양식 다운로드)

  ① 연구개발계획서(붙임 및 별첨파일 포함)

    - 파일명은 “과제명 앞 두 단어_연구개발계획서_주관연구기관명”으로 작성하되, 압축파일 형태로 제출

  ② 참여인력 종합현황표 : 과제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 연구책임자, 참여연구원 정보를 기입

  ③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 1개의 PDF 파일 형태로 제출

  ④ 지원업체 참여제한 체크리스트 : 1개의 PDF 파일 형태로 제출

  ⑤ 가점사항 증명서류(해당하는 경우, 6. 선정기준 참고) : 1개의 PDF 파일 형태


o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 http://ctrd.kocca.kr)

  - 주관연구기관의 연구책임자 ID로 로그인하여 신청

  -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 ID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 필요

    ※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사전에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홈페이지

    (NTIS : http://www.ntis.go.kr) 회원가입 및 과학기술인등록번호 발부 필요

o 마감시한까지 정보 입력 및 제출서류 업로드 완료 후 “제출”버튼을 클릭해야 접수 처리됨

o 마감당일은 접속폭주로 인해 정보 입력 및 제출서류 업로드가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사전 신청 요망

o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에 처음 가입하는 기관은 기관등록에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되므로 사전 신청 요망

o 자세한 내용은 사업안내서상의 ‘Ⅱ. 온라인 신청 매뉴얼’ 참고




- 문의처

o 일반 종합

콘텐츠종합지원센터 (02)1566-1114

o RFP 내용 문의 CT개발사업실/문화기술PD TF팀 조인호 (044)203-3530 cih@kocca.kr

신정무 (044)203-3531 jmshin@kocca.kr

o 제출서류 작성 문의 CT개발사업실/CT개발지원팀 황영성 (061)900-6435 dew1777@kocca.kr

강원훈 (061)900-6438 kwh1855@kocca.kr

박세진 (061)900-6439 psj@kocca.kr

채화정 (061)900-6440 chj2884@koc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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