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 : 디지털인문학과 기독교

강사 : 김바로

장소 : 서울기독대학교

시간 : 2015/03/03 ~ 2015/06/16 매주 화요일 16:00~18:20

대상 : 대학원생 이상

청강여부 : 외부 청강 가능


강의 목표 : 


디지털인문학의 개념과 연구 방법론을 소개, 하드웨어적 연구 환경 조성의 방법과 절차, 교육·연구에 적용할 지식관리 이론 및 이에 관한 소프트웨어 활용 기술 등을  디지털인문학 환경 및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기독교 인물 중심의 아카이브를 실험적으로 구축한다.



강의 설계 : 


3/3  오리엔테이션(과목소개) 및 디지털인문학의 개념

3/10  디지털인문학의 이론과 실재

3/17  기독교 인물 관련 디지털 아카이브

3/24  [특강] 교회사료 정리 및 기록정보콘텐츠서비스 방안연구

3/31  청년 말틴 루터의 생애와 자료 현황 (1) - 백종구 교수

4/7  대학원세미나

4/14  청년 말틴 루터의 생애와 자료 현황 (2) - 백종구 교수

4/21  ‘공간’의 시각적 표현: Google Earth (1)

4/28  ‘공간’의 시각적 표현: Google Earth (2)

5/5  어린이날

5/12  XML을 활용한 인문지식 전자문서의 제작 방법 (1)

5/19  XML을 활용한 인문지식 전자문서의 제작 방법 (2)

5/26  집단지성의 구현 : WIKI 시스템의 이론과 실제 (1)

6/2  집단지성의 구현 : WIKI 시스템의 이론과 실제 (2)

6/9  말틴 루터 아카이브 구축 (1)

6/16  말틴 루터 아카이브 구축 (2)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TECH@NAVER 시리즈 열 번째 도서 “네이버를 만든 기술, 읽으면서 배운다 - 자바 편”을 5일 출간했다. 


이번 자바 편은 최신 자바8의 특징부터 자바 주요 API의 작동 원리, JVM의 구조와 명세, 가비지 컬렉션 작동 원리 등 자바 개발자가 중고급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자바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비중이 높고,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네이버에서도 개발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네이버 자바 개발자들이 축적한 개발 지식과 문제해결경험, 실험 결과를 담은 이 책은 자바 라이브러리를 설계하거나 사용자가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개발자가 자바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TECH@NAVER는 한국 기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축적한 네이버만의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 운영 노하우 및 구체적인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기술 서적 시리즈로 2010년 첫 번째 책 출간 이후 열 번째를 맞이한다. 


TECH@NAVER는 열 번째 출간을 기념하여 새로운 로고와 심벌을 적용했고, 발매일에 맞춰 YES24와 알라딘에서 에코백 증정, 이스터에그 찾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에 출간된 시리즈 도서들을 전자책(PDF)으로 재구성하고 “웹접근성 프로젝트 시작하기”를 포함한 4종 도서를 무료로 배포한다. 


한 편 책에 수록된 글들은 네이버 기술 블로그인 헬로월드(http://helloworld.naver.com)에서도 볼 수 있다. 헬로월드는 네이버 사내 기술 지식을 외부 개발자에게 공유할 목적으로 2011년 12월에 개설된 블로그다. 해당 블로그에는 프런트엔드, 데이터베이스, 모바일, 성능,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네이버 개발자들의 노하우가 공개되고 있다.


출처 : Newswire - 네이버, 자사의 자바 노하우 담은 10번째 기술서적 출간



바로 : 네이버를 감정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성적으로는 일정 이상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과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국내 발행된 희귀본, 역사기록물 등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네이버 지식백과에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설 붐을 일으킨 1910년~30년대 딱지본 소설 900여 건과 고지도 원문 120여 건이다. 이를 시작으로 상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의 시대별 전쟁사, 교과서로 보는 시대별 교육 등 중앙도서관이 편찬하거나 디지털로 변환한 '디지털 콜렉션'의 8개 테마 또한 포함될 예정이다. 


......


출처 : 머니투데이 뉴스 - 네이버, 국립중앙도서관과 콘텐츠 제휴







주관기관 :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NRF)

사업명 : 2015년도 과학문화융합콘텐츠연구개발사업

지원액 : 연 2.5 억원 내외

연구기간 : 최장 3년 (2+1년)

            1차년도 사업기간 : 2015.05.01 ~ 2016.04.30



출처 : [공고] 2015년도「과학문화융합콘텐츠연구개발사업」신규과제 공모


※ 공모 및 인터넷 신청기간 : 2015. 2. 23. ~ 2015. 3. 31. (38일간), 18시까지 



2015년도 과학문화융합콘텐츠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_공고문.hwp


20150223_과학문화융합콘텐츠연구개발사업신청.zip




○ 사업 개요

과학문화예술 융합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 지속적인 R&D를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 기반의 콘텐츠 개발로 국내 전시 산업 역량 강화 및 과학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

   - 연구개발을 통해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에 공유 및 활용함으로써 해외 로열티 절감 및 과학문화․예술 융합 기반의 콘텐츠 확보

    ※ 연구결과물은 과학관에서 전시가 가능하도록 상세설계도면과 시제품(Prototype, 축소모형) 포함,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물 공유 및 활용


 ○ 지원분야 : 전분야(세부과제계획은 자율적으로 제안)

    * 과제계획 예시) 체험형 전시콘텐츠 개발, 과학인문예술 융합 기반의 콘텐츠 개발, 대상별(유아용, 청소년용, 일반인용) 놀이과학 콘텐츠, 천체관 돔 영상물 SW 개발 등 

    ※ 별도 분야를 구분하여 평가하지는 않음


 ○ 선정방향

   - 기존 나열식․고정형 전시물, 주입식 이해 위주의 콘텐츠를 넘어, 새로운 전시기법 및 개발 가능한 과제 선정

   - 우리나라 과학관 연구개발 현실을 고려하여 과학관 연구역량 및 전시역량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연구 과제 선정

    * (예) 하나의 주제에 대한 원리,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 과제 수행 등






정부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정보공개포털’(정보공개포털)에서 이용자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 약 5만2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보공개포털 개편 과정에서 사업자번호로 계정을 등록한 단체의 정보공개청구 약 5만2000건의 정보가 대구의 시민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으로 넘어가 정보가 유출됐다. 이에 정보공개포털은 12시간 넘게 가동을 멈추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정보공개포털 개편사업을 맡은 업체가 기존 포털의 정보를 새 시스템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이러한 사실은 이달 9일 대구의 시민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청구하지도 않은 정보를 무더기로 받게 되면서 알려졌다.


......




출처 : 조선일보 - 정보유출로 '정보공개포털' 가동 중단…행자부 "복구 중"




바로 : ......풋. 5만 2000여건 밖에 안되네..................하아...개인정보를 공개하는 포털이 아닐텐데......

이번 사고로 인해서 정상적인 정보공개까지 영향을 받을까 걱정이 될 뿐이다. 






강의명 : 資訊科技與人文研究:從臺灣資料談起


강사 : 項潔 教授(國立臺灣大學資訊工程學系)

 

장소 : 暫定中央研究院文哲所三樓討論室,將視人數調整


시간 : 2015年3月6日(五)10:00-12:00


대상 : 대학원생 이상


청강여부 : 외부 청강 가능



報名網址:https://docs.google.com/forms/d/14ZCTF0sJ2bsyNQQysHQWWBVwk8m0IWC_dvDJ7coxBAg/viewform?c=0&w=1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내 역사·문화·민속·고전 등 국내 인문 자산 관련 7개 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해 오던 자료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통합 제공하는 ‘컬처링(Culturing)’ 사이트(www.culturing.kr)를 12일 오픈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문자산 관련 콘텐츠를 통합 제공해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컬처링’ 서비스는 지난해 8월 한국콘텐츠진흥원·국립문화재연구소·국립민속박물관·동북아역사재단·한국고전번역원·한국문화정보원·한국저작권위원회 등 7개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6개 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 이번 ‘컬처링’ 서비스의 개시에 따라, 창작자들이 소재 발굴과 창작활동을 위해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콘텐츠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한 번에 모든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 ‘컬처링’에는 ▲정치생업 ▲경제생업 ▲군사/외교 ▲교통/통신/지리 ▲역사 ▲문학/출판/인쇄 ▲의식주생활 ▲문화예술/종교사상 ▲문화유산/관광 ▲과학기술/의약 등 총 137만 건의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사진, 일러스트, 전통문양, 영상, 3D, 오디오, Flash 등 다양한 형태로 담고 있다.







□ 사용자들은 이들 데이터를 기관별·유형별로 검색을 할 수 있으며, 동의어·유의어 등의 검색기능과 이미지와 아이콘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이용해 빠르고 손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 또한 역사 및 문화 관련 콘텐츠 창작을 위한 고증, 창작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의 제작 컨설팅, 콘텐츠 큐레이션까지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박경자 본부장은 “이번 사이트 오픈으로 소중한 우리 인문자산 콘텐츠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역사 콘텐츠 탄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2월 25일 -- 한국은행이 2014년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을 발표했다. 


2014년말 현재 인터넷뱅킹 서비스(모바일뱅킹 포함) 등록고객수는 1억 319만명으로 전년말대비 8.1% 증가 

* 17개 국내은행 및 우체국 고객 기준(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 중복 합산) 


이중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이하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수는 전년말보다 29.6% 증가한 4,820만명 


2014년중 인터넷뱅킹 이용건수 및 금액(일평균 기준)은 6,645만건, 36조 8,5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4%, 9.5% 증가 


특히 스마트폰뱅킹 이용건수 및 금액이 3,099만건, 1조 7,97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5.5%, 31.3% 증가하여 전체 증가세를 주도 


한편, 스마트폰뱅킹의 등록고객 구성을 보면 주 이용자층인 20~30대의 점유비중이 하락하는 가운데 50대 이상의 비중 증가가 두드러짐 

* 50대 : 2013년 10.0% → 2014년 11.7%, 60대이상 : 2013년 3.5% → 2014년 4.6%


출처: 한국은행 - 2014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홈페이지: http://www.bok.or.kr



바로 : 인터넷뱅킹이 전연령으로 보급되고 있다. 이는 하드웨어적으로는 스마트 기기의 증가가 주 원인이고, 소프트어웨어적으로는 고객과 은행 모두에게 비교적 싼 가격이 핵심이다. 그럼 인터넷 인문학은?!






주제 : 新전통문화 육성·진흥 방안 

          -“전통문화 대중화 콘텐츠의 개발과 과제”


일시 : 2015.2.27(금) 13:00 ~ 18:00


장소 : 건국대학교 종합강의동(구 법학관) 101호




세부 내용 : 


이번주에 개최되는 新전통문화 육성·진흥 방안에 대한 안내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 요


ㅇ (주제) “전통문화 대중화 콘텐츠의 개발과 과제”


ㅇ (일시) 2015.2.27(금) 10:00 ~ 18:00


ㅇ (장소) 건국대학교 종합강의동(구 법학관) 101호


ㅇ (참석) 전통문화 및 문화콘텐츠 관련 100명


ㅇ (주최/주관) 인문콘텐츠학회/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BK21+ 융합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인재양성사업단


ㅇ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




□ 세부 행사계획(안)


※ 사 회 자 : 안숭범 교수(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 토론좌장 : 유동환 교수(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구 분

시 간

행사 내용

개 회

13:00-13:10

인사말(이병민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소장)

축사(김현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문화부)

1부

< 주제발표1 > “전통문화 정책과 전통의례 대중화”

13:10-13:40

o 발제1) 세계 전통문화 육성 진흥 정책 검토

- 발표자 : 송준 교수(고려대학교)

13:40-14:10

o 발제2) 일생의례의 의미와 생활화 방안

- 발표자 : 김시덕 교육과장(대한민국역사박물관)

14:10-14:40

o 발제3) 전통 세시풍속의 원형가치와 대중화 전략

- 발표자: 이윤선 교수(목포대학교)

14:40-15:10

<토론> 이상빈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로몽드디플로마티크), 김효경교수(한남대학교), 고운기 교수(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휴식

15:10-15:30

 

공연

15:30-15:50

전통문화 스토리텔링 공연(한덕택 + ?)

2부

<주제발표2 > “전통문화 대중화 콘텐츠 개발의 과제”

15:50-16:20

o 발제4)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과 활용사업

- 발표자 : 심준용 소장(A&A문화연구소)

16:20-16:50

o 발제5) 전래놀이의 의미와 교육보급 방안

- 발표자 : 조정현교수(안동대학교)

16:50-17:20

o 발제6) 전통놀이 기반 놀이터 보급 방안 연구

- 발표자 : 오명선소장(유엘스튜디오)

토론

17:20-18:00

<토론> 신광철교수(한신대학교), 윤동환교수(고려대학교), 정낙현교수(안동대학교)

폐 회

18:00-18:10 폐회사






21일(현지시간) 와이어드는 미국 플로리다 주 소재 가상현실(VR) 기술 기업 '매직 리프'가 조만간 3차원(3D)이미지로 증강현실(AR)기술을 구현해주는 안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센서리웨어(Sensory wear)란 이름으로 등록된 이 AR글래스는 사용자의 안구 움직임을 추적해 이미지를 안구에 투사하는 기술과 현실감 뛰어난 3차원(3D) 영상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서 증강현실(AR)을 구현해 보여준다. 


......







매직 리프에 대해 MIT테크놀로지 리뷰를 쓴 레이첼 메츠는 “테스트를 해 보니 매직 리프는 페이스북이 인수한 오큘러스VR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직 리프를 이용해 괴물, 로봇, 및 시체 머리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VR안경은 구글글래스와 달리 접히며 주머니에도 들어간다. 이 기기의 가격과 출시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매직 리프는 구글로부터 5억4,200만 달러(약 5,900억원)를 투자받으며 이 증강현실 기기 개발을 시작했다. 투자 그룹에는 퀄컴, 영화투자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사모투자회사 KKR앤코, 안드리센 호로위츠, 오비어스 벤처스가 포함돼 있다.



출처 : 전자신문 - 구글글래스 대체할 증강현실 글래스 나온다




바로 : VR과 AR의 타켓 대상은 완전히 다르다. 고로 오큘러스와 매직 리프를 경쟁자로 보는 것은 어설픈 분석으로 보인다. 현재의 기술 발달과 상업성을 고려하면, 우선 VR이 어느 정도 흥행을 하고 난 뒤에 AR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결국은 뇌파인식으로 전환되겠지만......죽기 전에...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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