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명 : 디지털 인문학으로서의 철학 컴퓨팅 :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철학 사상 분류

영문명 : Philosophy computing as digital humanities : applying unstructured data analytics to classifying thoughts

저자 : 서한솔


학술지 정보 :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빅데이터경영전공 석사학위논문


논문 다운로드 : http://www.riss.kr/link?id=T14567031




국문초록 : 

주로 빅데이터 분석의 도움을 받는 디지털 인문학의 최근 등장으로 인문학 연구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 연구에서 특정한 인물 혹은 문서가 어떠한 사상을 담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다른 사상과의 연결성을 지능적이고 자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는 것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책이나 논문, 기사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된 주장을 이해하고 다른 주장이나 사상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딥러닝 기법을 포함한 분류알고리즘 기법을 활용하였으며, 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의 분류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


영문초록 : 

With the advent of digital human literature, which is mainly supported by big data analysis, it contributes to improvement of the efficiency of humanities science research. Especially in humanities research, it is important challenge to prasp what kind of thought is included in a specific person or document and analyze the connection with other thought in an intelligent and automatic way.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rovide a method to understand assertions in books, papers and articles which included as unstructured data and analyze how they are related to other assertions and ideas. For this reason, we utilized classification algorithm method including deep learning method, and as a result, we were able to obtain very satisfied level of classification performance.




바로 : 재미있었음. 다만 "인문학" 연구라고 하기도 어렵고, "디지털 인문학"이라고 하기도 한계가 있음. 가장 큰 이유는 대상 텍스트를 현대의 전문가 혹은 일반인의 대상 철학자에 대한 텍스트로 했다는 점임. 이 분석 결과는 어디까지나 현대인들이 고대 철학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가까움. 실제 철학자의 사상과는 분명 일정한 거리가 있음. 만약 철학 사상을 언어 분석을 통해서 시도하려고 했다면, 해당 철학자가 직접 집필한 텍스트를 대상으로 분석했어야 함. 개인적으로 정보과학에서 시도 되는 이런 연구는 환영하지만, 최소한 주변의?! 인문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으면 좀 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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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로바로